소프트뱅크 이대호 침묵…“5경기 만에 무안타”
수정 2014-04-06 16:50:28
입력 2014-04-06 16:49:45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 이대호(32)의 방망이가 침묵했다.
이대호는 6일 일본 미야기현의 코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일본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4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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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호 자료사진 | ||
5경기 만에 무안타에 그친 이대호는 시즌 타율이 0.400에서 0.353으로 떨어졌다.
이날 이대호는 라쿠텐 선발 가라시마 와타루의 완급조절 피칭에 당했다. 2회 선두타자로 나온 이대호는 가라시마의 바깥쪽 높은 직구에 배트가 나가면서 유격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이대호는 4회 2사 1루에서는 한가운데로 몰린 직구를 공략하지 못하고 또다시 유격수 앞 땅볼로 아웃됐다.
세 번째 타석인 6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상대 호수비에 걸려 안타 1개를 놓쳤다.
이대호는 8회 네 번째 타석에서도 잘 맞은 타구를 날렸지만 공이 2루수 정면으로 가 아쉽게 아웃됐다.
소프트뱅크는 2-3으로 석패했다. 최근 6연전에서 2승4패로 부진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