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이제 '보험금 청구' 인터넷으로 하세요
수정 2014-04-07 13:13:47
입력 2014-04-07 13:00:41
미래에셋생명은 7일 보험업계 최초로 인터넷으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간편 보험금 청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보험금을 청구할 때 인터넷으로 의료증명서 발급과 보험금 청구서 제출 등을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보험금 청구시 일일이 의료기관을 방문해 의료증명서를 발급받고, 보험사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는 등 번거로왔던 과정이 사라져 고객의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실손보험과 같이 청구금액이 소액인 경우 시간·비용 등의 문제로 청구를 포기하는 고객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미래에셋생명은 현재 전국 21개 중대형병원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하고 서비스 안정화를 거쳐 중소병원 및 지역 의원까지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미디어펜=장영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