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이선희, "대처승인 아버지와 숲속에서 다람쥐처럼 살아" 유년 회상
수정 2014-04-08 03:17:51
입력 2014-04-08 02:55:00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힐링캠프' 이선희, "대처승인 아버지와 숲속에서 다람쥐같이 살았다" 어린시절 회상
디바 이선희가 대처승이었던 아버지를 언급하며 어린시절을 회상해 관심을 모았다.
최근 데뷔 30주년을 맞은 이선희는 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애제자 가수 이승기 등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유년시절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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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희 "대처승인 아버지와 숲 속에서 자랐다"/사진=SBS '힐링캠프' 방송 캡처 | ||
이선희는 이날 "대처승인 아버지와 숲 속에 살았다"라면서 "숲 속에서 다람쥐 같이 살았다. 어렸을 때 엄청나게 말썽꾸러기였다"고 밝혔다. 대처승은 결혼해 아내와 가정을 둔 남자 승려를 말한다.
이선희는이어 "학교는 정상적으로 도시에서 다녔지만 집은 외부와 차단된 산사였다. 굉장히 큰 절이었고 수많은 스님들과 함께 지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이선희는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했던 'J에게'의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선희의 유년시절 회상에 네티즌들은 "이선희 아버지 대처승, 남다른 유년시절을 보낸 듯" "이선희 대처승 아버지, 숲속에서 맘껏 소리지르며 자났나?" "이선희 대처승 아버지, 유년시절 얘기하기 쉽지 않을텐데" "이선희 대처승 아버지, 산에서 자라 성량이 좋은가 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