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꽃할배에 출연하는 중국 배우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중국판 꽃할배로 알려진 프로그램 '화양예예'에는 중화권의 유명 배우 친한이 먼저 캐스팅됐다. 나머지 두 명의 '꽃할배'와 한 명의 짐꾼 배우는 섭외를 진행 중이다.

   
 

친한은 아시아 영화전에서 '최고 멜로연기 배우상'을 수상한 중화권 대표 멜로 배우다. 특히 친한은 68세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동안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 친한은 농구를 즐겨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CJ엔터테인먼트(CJ E&M)는 중국 방송사 동방위성이 지난 9일 중국 상해 와이탄 유람회관에서 중국판 '꽃할배'인 '화양예예' 제작발표회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중국판 꽃할배는 오는 5월 스위스와 프랑스에서 6월 첫 방송을 목표로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중국판 꽃할배를 접한 네티즌들은 “중국판 꽃할배, 짱이네” “중국판 꽃할배, 나PD 대단하다” “중국판 꽃할배, 스케일 장난 아닐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