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디킴이 본명 김정환 대신 영어 이름으로 활동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11일 Mnet ‘슈퍼스타K4’ 출신의 에디킴은 첫 번째 미니앨범 ‘너 사용법’ 쇼케이스를 11일 진행했다.

에디킴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 내 엠펍(M PUB)에서 진행된 쇼케이스에서 “학창 시절에 에디킴이라는 이름을 썼다”며 “미국에서 현지인 친구들이 ‘정환’이라는 발음을 어려워했다”고 말했다.

   
▲ 에디킴

또 영어 이름인 ‘에디킴’을 오랫동안 사용해왔다고 밝힌 그는 “미국 버클리음대 재학 중 휴학을 하고 한국으로 건너와 군입대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쇼케이스에는 에디킴의 소속사 미스틱89 대표로 있는 가수 윤종신은 쇼케이스 사회자로 참석해 에디킴의 출발을 응원했다.

에디킴의 예명 사용 이유를 접한 네티즌들은 “에디킴 그래서 바꿨구나” “에디킴, 잘 어울리는 이름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