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신입생 엑스맨 미스터리 괴담 추적”
수정 2014-04-11 15:51:01
입력 2014-04-11 15:44:48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대학가 신입생 괴담을 추적한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SBS‘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6년째 대학가에서 떠도는 신입생 엑스맨의 정체를 파헤친다는 내용이 알려져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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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그것이 알고싶다’ 캡처 | ||
'그것이 알고싶다'는 최근 취재를 통해 6년 동안 대학교 신입생 환영회나 동아리 모임에 나타난 한 명의 남자를 쫒았다.
모 대학 신입생인 석진(가명) 씨는 우연히 들른 동아리 선배의 자취방에서 발견한 2010년 신입생 단체 사진을 보는 순간 경악을 금치 못했다.
4년 전 사진 속의 그 얼굴은 분명 며칠 전 자신과 함께 신입생 환영회에 다녀온 학과 동기 M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석진씨는 다음 날 동아리 지역별 모임에 참석했다가 또 한번 경악할 일을 마주한다. M과 똑같이 생긴 사람이 B대학 신입생으로 나와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석진 씨와 같은 경험을 한 사례를 수집했고 도플갱어 체험은 석진(가명)씨 혼자만 경험한 것이 아니었다.
이 기이한 현상은 ‘신입생 엑스맨 미스터리’라 불리며 전국 대학생들 사이에선 이미 널리 퍼져있는 괴담이었다.
제작진은 신출귀몰한 그의 행적에 추적에 어려움은 겪었지만 결국 당사자와 직접 조우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것이 알고싶다, 소름 끼치는 내용이네" "그것이 알고싶다, 나도 저 괴담 들어본 적 있는데" "그것이 알고싶다, 이번편 재밌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