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은이 영화 '소녀무덤'에서 함께 연기한 강하늘에 대해 '친구사이'라며 선을 그었다.  

17일 bnt에 따르면 김소은은 '소녀무덤'을 통해 호흡을 맞춘 강하늘과의 다정한 모습으로 지내는 것과 관련해 '사귀는 것이 아니냐'는 오해를 받는 것에 대해 이같이 언급했다.

   
▲ 김소은 강하늘 주연 영화 '소녀무덤' 스틸컷/뉴시스

김소은의 SNS를 통해 공개된 셀프 인터뷰 사진 속 김소은과 강하늘의 화기애애한 모습에 네티즌 사이에서 두 사람이 "사귀는 것이 아니냐"는 소문이 돌았다.

이에 김소은은 "강하늘은 그냥 친한친구이며 제 이상형은 원빈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소은 강하늘 주연의 '소녀무덤'은 귀신을 볼 수 있는 외톨이 소년 인수(강하늘 분)가 기억을 잃은 소녀 귀신(김소은 분)을 만나 특별한 우정을 나누던 중 학교 친구들이 의문의 연쇄 실종사건을 겪는 이야기며 6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소은은 '소녀무덤’ 개봉을 앞두고 "관객 수가 200만이 넘을 경우 강하늘과 함께 게릴라 팬 사인회를 진행하겠다"며 이색 공약을 내걸기도 했다.

김소은 강하늘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소은 강하늘, 잘 어울리는데" "김소은 강하늘, 너무 다정하던데" "김소은 강하늘, 이래놓고 사귀는 것 아니냐" "김소은 강하늘, 그냥 사귀지" "김소은 강하늘, 영화보다 더 인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