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류현진에 이어 ★팬들도 구호품 등 '염원' 릴레이 전달
세월호 실시간…송승헌·류현진에 이어 ★팬들도 구호품 전달
탤런트 송승헌과 메이저리그에서 활약중인 류현진의 1억원 기부 소식이 들려온 가운데 스타들의 팬들도 성금과 구호품을 진도로 보내고 있다.
19일 탤런트 송승헌(38)이 진도 해상 여객선 세월호 침몰을 애도하며 1억 원을 기부했다.
송승헌의 매니지먼트 더좋은이엔티 측은 "송승헌이 세월호 구조돕기와 유족 지원을 위해 구세군에 1억을 기부했다"며 "안타까운 사고에 도울 방법을 찾던 중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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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승헌/스톰에스컴퍼니 제공 | ||
앞서 송승헌은 SNS에 "기도하는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다. 진도 여객선 침몰에 깊은 애도를 표하고 실종자분들 무사하시길 간절히 기도한다"고 전했다. 송승헌은 2011년 일본 대지진이 발생했을 때도 구세군을 통해 기부활동을 한 적이 있다.
또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동 중인 류현진 역시 구호 성금으로 1억 원을 기부하며 힘을 보탰다.
이날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류현진이 지난 18일 세월호 침몰사고 피해자를 돕기 위한 성금 1억 원을 기부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설명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류현진은 멀리서나마 사망자 유족과 실종자 가족 등 사고 피해자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스타들의 팬들도 발을 벗고 나섰다. 이준기의 팬들은 팬카페를 통해 구조현장에 보낼 성금을 모금 중이고, 장근석과 빅뱅의 팬들은 구조 현장에 필요한 물품들을 보냈다.
이 밖에 슈퍼주니어·동방신기·샤이니·비스트·B.A.P·인피니트·엑소·빅스·갓세븐 등이 스타의 이름으로 구호품을 전달하고 있다.
송승헌 류현진 소식에 네티즌들은 "송승헌 류현진, 고마워요" "송승헌 류현진, 통큰 기부다" "송승헌 류현진, 모두가 동참했으면 좋겠다" "송승헌 류현진, 기쁜 소식이네요" "송승헌 류현진, 고맙습니다 송승헌씨" "송승헌 류현진, 다 잘되길 바래요" "송승헌 류현진, 좋은 소식이 들려와서 기쁘다" "송승헌 류현진,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