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과천센터 화재, 삼성카드회원 큰 불편..."고객 피해 보상 추진하겠다"
수정 2014-04-21 09:04:51
입력 2014-04-21 09:03:20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삼성SDS 과천센터 화재, 삼성카드회원 큰 불편..."고객 피해 보상 추진하겠다"
20일 삼성SDS 과천센터에 화재가 발생해 온라인 서비스가 중단되고 1명이 부상당했다.
\삼성SDS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20분쯤 경기 과천시 별양동에 위치한 11층 규모 데이터센터인 ICT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오후 7시쯤 진화됐다. 이 화재로 부상자 1명 외에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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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SDS는 20일 과천센터 화재에 따른 고객 피해에 대해 보상하겠다고 밝혔다./사진=YTN 방송 캡처 | ||
삼성SDS 관계자는 “건물 외벽만 타고 화재가 일어나 사무실 내부는 불길이 닿지 않았다. 내부 시스템 등은 문제가 없어 데이터 유실도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SDS 과천센터는 삼성SDS 외에도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카드 등 삼성그룹의 금융계열사의 시스템을 운영·서비스하고 백업데이터 등 백업 데이터를 보관 중이던 곳으로 이 사고로 인해 이날 삼성카드 온라인 서비스가 중단돼 회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삼성카드 측은 20일 공식홈페이지에 “과천 삼성SDS 데이터 센터 화재로 인해 고객분들께 불편함을 끼쳐 드린 점 머리 숙여 깊이 사과 드린다"며 "서비스 이용 제한에 따른 고객 피해에 대해서는 보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