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과천센터 화재…네티즌 “참으로 무거운 4월”

삼성SDS 과천센터에 20일 화재가 발생해 7시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결제 서비스 이용이 중단되는 등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화재 사건을 두고 21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안타깝다는 네티즌들의 반응이 올라오고 있다.

   
▲ 사진출처=YTN 뉴스 캡처

트위터 아이디 @so******는 “삼성SDS 화재사건부터 세월호 침몰 사고까지. 참 마음이 무건운 4월이네요”라고 글을 올렸다.

또 다른 트위터 @ja******는 “화재로 인해 회사 070 전화기가 먹통이다. 여기저기 난리구나”라고 상황을 전했다.

온라인 게시판에는 “왜 자꾸 이런 일이 발생하나” “부디 잘 해결됐으면 좋겠다” “안타깝다. 인명 피해 없다니 그나마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방당국 및 경찰에 따르면 20일 낮 12시 20분께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삼성 SDS e-데이터센터 3층 외벽에서 불이 났다

불은 외벽을 타고 10층짜리 건물 옥상까지 번져 외벽 1591㎡와 10층 사무실 일부 등 모두 2700㎡를 태운 뒤 7시간 만에 진화됐다.

삼성SDS 과천센터는 삼성SDS 외에도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카드 등 삼성그룹의 금융계열사의 시스템을 운영·서비스하고 백업데이터 등 백업 데이터를 보관하는 곳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