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안타, 4경기 만에 안타...‘3경기 연속 무안타’ 끊고 타격감 조율
수정 2014-04-23 10:24:50
입력 2014-04-23 10:24:18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이대호 안타, 4경기 만에 안타...‘3경기 연속 무안타’ 끊고 타격감 조율
소프트뱅크 호크스 4번 타자 이대호(32)가 4경기 만에 안타를 날렸다.
이대호는 22일 도쿄돔에서 열린 2014일본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즈와의 원정경기에 1루수 겸 4번타자로 선발출전,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삼진은 1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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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호 자료사진 | ||
최근 3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친 이대호는 이날 안타를 때려내며 타격감을 조율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0.338에서 0.333으로 떨어졌다.
이대호는 2회 선두타자로 나와 2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니혼햄 선발 루이스 멘도사의 높은 직구를 공략하다 내야 땅볼에 그쳤다.
4회 2사 1루에서 멘도사를 상대로 스탠딩 삼진을 당한 이대호는 2-1로 앞선 6회 무사 1루에서 안타를 날렸다. 멘도사의 초구 시속 138㎞짜리 몸쪽 역회전볼을 잡아 당겨 총알 같이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뽑아냈다.
그러나 소프트뱅크는 후속 타선의 불발로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이대호는 8회 선두타자로 나와 바뀐 투수 마이크 크로타를 상대로 3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이대호는 9회말 수비에서 교체됐다.
한편, 소프트뱅크는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소프트뱅크는 13승1무6패로 퍼시픽리그 선두 자리를 지켰다.
이대호 안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대호 안타 소식, 기쁘네요” “이대호 안타, 4경기만에 안타라...홈런 한방 부탁드립니다” “이대호 안타 점점 신이 나려고 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신 마무리 오승환은 팀이 주니치에 10-4로 크게 이기면서 등판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