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기자, 이종인 대표와 다이빙벨 투입 강력 추진...‘사람부터 살려야’
수정 2014-04-25 14:57:20
입력 2014-04-25 14:55:04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이상호 기자, 이종인 대표와 다이빙벨 투입 강력 추진...‘사람부터 살려야’
이상호 기자가 연합뉴스 기자에게 욕설을 해 논란이다.
고발뉴스와 팩트TV는 24일 실종자 가족들과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 등과의 대화 현장을 합동 생중계했다.
![]() |
||
| ▲ 다이빙벨=이상호 기자 트위터 | ||
이상호 기자는 이날 "오늘 낮에 한 매체의 사상 최대의 구조작전이라는 기사를 봤다"며 "기자 개XX야 너 내 후배였으면 죽었어"라고 표현했다.
앞서 연합뉴스는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9일 째인 24일 사상 최대 규모의 수색 작업을 벌인다"며 "해군과 해군구조대, 소방 잠수요원, 민간 잠수사, 문화재청 해저발굴단 등 구조대원 726명이 동원됐고 함정 261척, 항공기 35대 등의 장비가 집중 투입됐다"고 보도했다.
이상호 기자는 그동안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와 함께 다이빙벨 투입을 강력하게 추진해 왔다.
이상호 기자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머리부위만 공기에 노출되는 일본형 장비로 감압에는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라고 꼬집으며, 현장에 투입된 2인용 다이빙벨 사진을 게재했다.
고발뉴스 등 공동취재팀은 전날 "이종인 대표가 구조당국의 불허로 다이빙벨을 투입하지 못하고 끝내 발길을 돌린 가운데 해경이 모 대학의 다이빙벨을 빌려 현장에 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상호 기자는 해경이 대학에서 성능이 떨어지는 다이빙벨을 빌려다 사용한 것에 대해 “아마도 적극적으로 구조에 임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무서워서 그랬던 게 아닌가 싶다”고 해석했다.
다이빙벨은 잠수부들이 오랜 기간 물속에 머물며 사고현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종의 휴식공간이다.
커다란 종모양의 구조물을 레인에 매달아 물속으로 집어넣고 설비 안에 형성된 에어포켓에 지속해서 공기를 공급하는 방식이다.
이 장비가 침몰선 수색 및 구조에 유용하게 쓰였다는 내용이 SNS 등을 통해 퍼지며 세월호 구조작업에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됐다.
당국은 그러나 21일 실종자 가족의 요청을 받고 사고해역에 도달한 해난구조 전문가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의 다이빙벨 수중 투입을 거부했다.
이상호 기자 이종인 대표 다이빙벨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상호 기자 이종인 대표 다이빙벨, 구조 현장에 다이빙벨 빨리 투입해야”, “이상호 기자 이종인 대표 다이빙벨, 유속 때문에 투입 힘들다던데 “이상호 기자 이종인 대표 다이빙벨, 어쨌든 사람 살리는 게 최우선”, “이상호 기자 이종인 대표 다이빙벨 이종인, 다이빙벨이든 뭐든 모든 수단 동원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