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언딘 특혜 의혹...‘언딘의 해명이 알고싶다’
수정 2014-04-25 17:23:00
입력 2014-04-25 17:22:25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언딘 특혜 의혹...‘언딘의 해명이 알고싶다’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민간잠수업체 언딘과 관련된 의혹을 제기했다.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는 25일 개인 SNS를 통해 "민간업체 언딘 측의 해명이 궁금하군요, 민중의 소리 기사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기사 하나를 링크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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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빙벨=온라인 커뮤니티 | ||
링크해 놓은 기사는 매체 민중의 소리에서 이날 오전 보도한 기사로, 민간잠수업체 '언딘 마린 인더스트리'(이하 '언딘')에 관한 의혹을 다뤘다.
기사에 따르면 세월호 구조를 위해 마련된 '민관군 합동 구조단'에서 '민'을 도맡고 있는 민간 잠수업체 '언딘'은 침몰사고를 낸 청해진해운과 계약을 맺은 업체라고 한다.
언딘은 사고대책본부에서 투입을 거부했던 다이빙벨을 구조 현장에 반입한 것이 알려지며 특혜 논란이 제기 됐다.
범정부 대책본부는 그간 다이빙벨이 잠수 요원들의 안전상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구조 작업에 방해가 된다는 언딘 측의 이유를 들어 다이빙벨 투입을 거부했으나 언딘 측이 반입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었다.
앞서 대책본부는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의 다이빙벨이 안전사고 우려가 있다며 투입을 불허했다.
언딘의 활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2010년 98금양호 침몰 사건에서도 언딘이 구조작업을 이끌었다.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는 이 기사를 링크해놓음으로써, 현재 민간잠수업체 언딘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고 있었다.
앞서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는 연합뉴스 기자에게 욕설을 해 논란을 일으켰다.
고발뉴스와 팩트TV는 24일 실종자 가족들과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 등과의 대화 현장을 합동 생중계했다.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는 이날 "오늘 낮에 한 매체의 사상 최대의 구조작전이라는 기사를 봤다"며 "기자 개XX야 너 내 후배였으면 죽었어"라고 표현했다.
이종인 대표는 21일 해난구조 작업 시 사용되는 특수장비인 다이빙벨을 갖고 세월호 사고해역에 도착했지만, 정부측의 갑작스런 거부로 수색작업에 참여하지 못하고 돌아간 바 있다.
다이빙벨은 잠수부들이 오랜 기간 물속에 머물며 사고현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종의 휴식공간이다.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언딘 언급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언딘, 특혜 의혹 당연하지”,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언딘, 언딘도 청해진해운?“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언딘, UDT는 뭐하고 언딘이 나서는 거야”,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언딘, 언딘이든 이종인이든 다이빙벨 빨리 투입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