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방송 이후 중국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5일 중국 저장TV에 따르면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판권을 정식 수입해 제작한 '아빠가 돌아왔다'가 지난 24일 첫 방송됐다.

'아빠가 돌아왔다'는 우리나라의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비슷하게 48시간 동안 엄마 없이 아빠 홀로 아이를 돌보는 관찰 리얼리티다.

   
▲ 사진=중국 저장TV 캡쳐

이날 첫 방송 이후 중국 웨이보에서 종합 검색어 1위를 달리는 등 중국 시청자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대만 아이돌 그룹 비륜해 출신 배우 오존, 화이 브라더스 대표 왕중뢰(왕중레이), 배우 가내량(자나이량), 전 체조 금메달리스트 리샤오펑이 출연한다.

특히, 오존은 아이와 아내가 있다는 사실을 숨겨오다 지난해 자서전 출간과 함께 비밀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중국판 슈퍼맨이 돌아왔다 소식에 네티즌들은 "중국판 슈퍼맨이 돌아왔다, 재밌으려나" "중국판 슈퍼맨이 돌아왔다, 아빠들이 너무 멋지네" "중국판 슈퍼맨이 돌아왔다, 보고싶군" "중국판 슈퍼맨이 돌아왔다, 우리나라꺼네" "중국판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로 너무 베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