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KFC ‘진도관제센터, 세월호 교신기록 조작 의혹’…네티즌 “절대 자유로울 수 없다”
수정 2014-04-26 10:32:20
입력 2014-04-26 10:30:33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김어준 KFC ‘진도관제센터, 세월호 교신기록 조작 의혹’…네티즌 “절대 자유로울 수 없다”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가 세월호와 진도관제센터(VTS)간 교신 기록이 조작됐을 가능성을 제기한 가운데 네티즌들은 26일 트위터와 온라인 게시물에 비난의 목소리를 높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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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의 생존자들에 대한 구조작업이 벌어지고 있다./뉴시스 | ||
트위터 아이디 @kj*****는 “김어준의 KFC를 보니 세월호 침몰 원인조사에 결정적인 키는 진도관제센터가 쥐고 있는 듯. 이들도 절대로 자유로울 수 없다. 반듯이 전원소환해서 조사를 해야한다. 반듯이 책임을 물어야한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트위터 @me*****는 “너무 의문이 많은 사건이다”라고 올렸고, 아이디 @hy*****는 “진실은 백일하에 드러날 것이고 살인도 오래 숨기지는 못한다”라며 분노했다.
김어준의 진도관제센터 세월호 교신기록 조작 가능성 의혹제기와 관련해 온라인 게시판에도 "김어준 진도-세월호 교신기록 조작 의혹, 의혹에 의혹이 꼬리를 무네" "김어준 진도-세월호 교신기록 조작 의혹, 사실이라면 참사의 책임을 면하기 힘들듯" "김어준 진도-세월호 교신기록 조작 의혹,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네요" 등의 글을 올렸다.
이날 김어준은 한겨레TV '김어준KFC'에서 "세월호가 진도관제센터 관할 구역에 진입한 16일 오전 7시부터 침몰 직전인 9시까지 2시간 동안 단 한번의 교신도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진도관제센터가 2시간 동안이나 세월호를 지켜보지 않았거나 아니면 교신 기록이 편집됐을 가능성도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