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엔젤아이즈'서…“도플갱어, 목소리도 체취도 비슷한 걸까”
수정 2014-04-26 23:16:45
입력 2014-04-26 23:11:47
엔젤아이즈 구혜선이 이상윤의 정체에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26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엔젤아이즈 5회에서 윤수완(구혜선 분)은 딜런박(이상윤 분)의 정체를 눈치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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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혜선/엔젤아이즈 방송 캡처 | ||
딜런박과 윤수완은 우연히 과거 함께 봤던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재개봉을 관람했다. 이어 둘은 엘리베이터에 함께 탔고 사람이 가득 찬 엘리베이터 안에서 딜런박은 윤수완을 보호했다.
윤수완은 딜런박의 심장소리를 들으며 과거 첫사랑 박동주를 회상했고 곧이어 자신도 모르게 과거 박동주에게 그랬듯 딜런박의 얼굴에 손을 댔다. 딜런박은 “뭐하는 짓이냐”며 윤수완을 제지했다.
윤수완은 이후 술을 마시며 친구 차민수(주안 분)에게 “도플갱어, 세상에 닮은 사람 하나쯤 있다는데 닮은 사람들은 목소리도 체취도 비슷한 걸까. 무언가를 오래 생각하며 기억도 조작되는 걸까?”라고 복잡한 속내를 털어놨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구혜선, 연기 잘하던데” “구혜선, 예쁘더라” “구혜선, 둘이 어떻게 될까?” “구혜선, 아 두근두근 첫사랑”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디어펜=최고운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