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슬산…‘신선이 거문고를 타는 모습’
비슬산이 27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비슬산은 대구광역시 달성군과 경상북도 청도권 경계에 있는 산으로 산 정상의 바위모양이 신선이 거문고를 타는 모습을 닮았다 하여 ‘비슬’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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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비슬산 자연휴양림 캡처 | ||
비슬산은 해발 1084m로 최고봉은 대견봉, 남쪽으로 조화봉·관기봉과 이어진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낙동강의 경치가 아름답고 봄철에는 철쭉·진달래, 가을에는 억새 군락이 볼 만하다.
특히, 대구광역시 외곽의 위락지인 냉천계곡과 천명·장군수 등의 이름난 약수터가 있어 유람객이 많이 찾는다. 1986년 2월 22일 군립공원으로 지정됐다.
비슬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슬산, 더워지기 전에 꼭 한번 가봐야 겠다” “비슬산, 우리나라 산 명칭은 다 내려오는 전설이 있구만” “비슬산 절경을 보기 위해서라면 어디든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