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화끈한 타격 쇼, LG에 10-5 승…‘박민우 3안타 3타점 3득점’

NC 다이노스가 화끈한 타격 쇼를 선보이며 LG의 추격을 잠재웠다.

NC는 1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와의 경기에서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10-5로 제압했다.

   
▲ 프로야구 뉴시스 자료 사진

NC는 12안타로 10점을 올리는 집중력을 과시했고 박민우가 3안타 3타점 3득점의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선발 태드 웨버는 5이닝 5피안타(1홈런) 3볼넷 4실점에도 불구하고 시즌 3승째(2패)를 챙겼다. NC는 이날 승리로 시즌 16승째(10패)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NC는 3-3으로 맞선 4회말 선두타자 손시헌의 2루타와 김태군의 희생번트로 1사 3루를 만들었다.

이어 박민우의 적시 3루타와 오정복의 희생플라이로 4-2로 달아났다.

LG는 5회초 김용의의 적시타로 NC를 추격했지만 NC는 5회말 무려 5점을 몰아치면서 점수를 벌렸다.

LG는 8회 이진영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으나 더 이상 점수를 내지 못하고 이날 경기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