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은이 JTBC 월화드라마 '밀회'에서 펼치는 다양한 표정 연기가 화제다.
김혜은은 지난 1일 방송된 JTBC '썰전-독한 혀들의 전쟁'의 '썰록(썰전 인물실록)' 코너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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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회' 홈페이지는 이기적인 성격과 천방지축인 행동의 재벌2세 서영우 역을 맡아 열연 중인 김혜은의 다양한 표정을 모은 20가지 사진을 공개했다./출처=드라마 '밀회' 홈페이지 | ||
이날 김혜은은 "내가 유아인 팬이었다"며 "유아인이 캐스팅됐다고 했을 때 일부러 감독님께 전화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감독님께 "'저 유아인 씨 너무 좋아요. 껴안는 신 하나만 넣어 주세요'라고 부탁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MC 김구라는 "드라마에서 김혜은 씨가 돈이 많으니까 돈으로 매수해서 내가 너를 제2의 쇼팽으로 만들어주겠다고 하면 되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밀회' 홈페이지는 이기적인 성격과 천방지축인 행동의 재벌2세 서영우 역을 맡아 열연 중인 김혜은의 다양한 표정을 모은 20가지 사진을 공개했다.
밀회에서 서영우는 계모인 한성숙(심혜진)의 권력 확대를 막고 친구이자 시녀역할을 했던 오혜원(김희애 분)의 충성을 다시 찾으려 머리를 굴려보지만 성숙과 혜원에게 번번히 당하는 인물로 철없고 미성숙한 행동을 하는 인물로 나온다.
악역이라 볼 수 있지만 번번히 당하는 모습이나 외로움을 많이 타는 모습을 통해 미우면서도 안쓰럽기도 한 인물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재벌 2세다운 도도한 모습에서 짜증내는 모습, 자는 모습까지 상황에 맞는 여러 표정들로 재미를 주고 있다.
이 소시을 접한 네티즌들은 "썰전 김혜은, 천상 배우네" "썰전 김혜은, 귀여운 아줌마네" "썰전 김혜은, 아줌마 맞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