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양자 노른자쇼핑·금수원 대표이사 어떤 자리길래...유 전 회장과 각별한 사이?
전양자 노른자쇼핑·금수원 대표이사 어떤 자리길래...유 전 회장과 각별한 사이?
배우 전양자(72)씨가 청해진해운 경영진 비리와 관련해 검찰 소환 예정이다. 검찰은 유 전 회장의 횡령·탈세 의혹과 관련해 금융 계좌 추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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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양자/ MBC '빛나는 로맨스' 방송 캡처 | ||
전영자는 1991년 '오대양 집단 자살 사건'으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구원파를 믿는 핵심 연예인 신도로 지목됐고, 이후 연예계에서 손을 뗐다.
이후 다시 브라운관에 복귀한 전영자는 현재 MBC '빛나는 로맨스'에서 윤복심 역으로 출연 중이다.
지난 1991년 기자회견에서 전양자씨는 “세모그룹의 유병언 회장과도 잘 아는 사이이고 권신찬 목사(1996년 사망)의 딸인 권윤자(71)씨와도 친자매처럼 지냈다”고 말해 유병언 전 회장과의 친분을 인정했다.
전양자가 대표 이사로 역임하고 있는 금수원은 경기도 안성의 한 산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금수원은 구원파의 종교시설로 축구장 30여 개를 합친 규모의 땅에 교회와 주택, 의료시설 등이 갖춰져 있다.
또한 전양자는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계열사인 노른자쇼핑과 국제영상의 대표직 또한 맡고 있다.
이밖에도 지난 3월 청해진해운 등 유 전 회장의 지주회사격인 아이원아이홀딩스 이사도 겸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전양자가 유 전 회장 일가의 그룹 경영에서 핵심 역할을 한 것으로 파악하고 횡령·배임 등의 가능성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양자, 노른자쇼핑·금수원 대표, 정체가 뭐야” “전양자, 노른자쇼핑·금수원 대표, 구원파에서도 핵심인물?” “전양자, 노른자쇼핑·금수원 대표, 결혼 실패로 구원파에 들어갔구나” “전양자, 노른자쇼핑·금수원 대표, 유병언과 친분을 계속 이어왔군” "전양자 노른자쇼핑·금수원 대표면 유회장은 각별한 사이 아니냐", "전양자, 노른자쇼핑·금수원 대표 정말 충격이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