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코드S 32강 B조…어윤수 '독주' 막을자 있나?
수정 2014-05-02 19:49:09
입력 2014-05-02 18:30:05
어윤수, 신희범, 방태수, 조성호가 GSL 32강 B조에서 맞붙는다. 어윤수의 독주가 예상된다.
2014 핫식스 GSL 시즌2 코드S 32강 경기가 2일 오후 6시 곰EXP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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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윤수/그레택 제공 | ||
1경기에선 어윤수(저)와 신희범(저)이 맞붙는다.
어윤수가 최근 2연속 준우승을 거뒀고, GSL 글로벌 토너먼트에서도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두는 등 저그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하지만 신희범 역시 기세가 좋다. 코드A에서 파란을 일으키며 코드S 무대에 올랐다.
2경기는 방태수(저)와 조성호(프)가 격돌한다.
B조에서 최강자인 어윤수를 견제할만한 선수는 방태수다.
방태수의 스타일은 당최 종잡을 수 없다는 점이다. 방태수의 폭주기관차 모드가 증명하듯, 특정 타이밍에서 몰아치는 공격력 하나만큼은 사상최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저그전에 상당히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조성호도 다크호스다.
조성호는 프로리그 2014 시즌에서 저그전 6승 2패를 기록 중이며, GSL 통산 성적에서도 10승 3패의 높은 성적을 올리고 있다.
다른3명의 저그들과 조를 이룬 프로토스 조성호가 저그 킬러 본능을 발휘한다면 이제껏 8강 진출이 최고 기록이었던 자신을 좀 더 큰 무대로 이끌 것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GSL, 꿀잼경기들이네" "GSL, 재밌겠어" "GSL, 빨리 보러 가야지" "GSL, 어윤수가 올라가지 않겠냐" "GSL, 조성호도 무시못할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