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올스타전, 파이어팀 첫 매치 URF모드 승리...'샤이' 박상면 "얼떨떨하다"
수정 2014-05-09 00:34:26
입력 2014-05-09 00:31:22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롤 올스타전, 파이어팀 첫 매치 URF모드 승리...'샤이' 박상면 "얼떨떨하다"
롤 올스타전의 첫 번째 매치 U.R.F 모드는 팀 파이어에게 돌아갔다. '리그오브레전드 올스타 2014(이하 롤 올스타전)'가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제니스 아레나에서 시작됐다.
'U.R.F' 모드는 개막전으로 펼쳐졌는데 대륙별 선수들을 아이스와 파이어로 팀을 나눠 섞어 경기를 펼쳤다. 롤 올스타전에서 선보인 U.R.F.(Ultra Rapid Fire)모드란 빠르고 화끈한 스킬 사용이 특징인 롤의 색다른 게임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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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 올스타전. 인기온라인 AOS 게임 리그오브레전드(LOL) 올스타전이 8일(한국시간) 오후 10시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됐다./사진=온게임넷 캡처 | ||
U.R.F 모드는 기존 5-5로 즐기는 소환사 협곡에 빠른 속도를 더한 이벤트 모드로 팀 아이스에는 '매드라이프' 홍민기, '더블리프트' 피터 펭, '프로겐' 헨릭 한센, '챠오 메이' 웨이 한동, '아키' 넛 트란 민이, 팀 파이어에는 '샤이' 박상면, '비역슨' 소렌 비여그, '다이아몬드' 다닐 레셰니코프, '웨이샤오' 가오 쉐청, 'QTV' 부 구옌 트란 퉝이 뭉쳤다.
양 팀은 시작부터 미드 지역에 모여 난타전을 벌이며 서로의 진영을 노렸고 그 중 팀 파이어 '비역슨' 이즈리얼이 팀 아이스의 '제이스'를 잡아내며 선취점을 잡아냈다.
아이스팀은 곧바로 더블킬을 만들어내며 역전에 성공했지만 이후 팀 파이어의 거센 공격에 연이어 군사를 내줬다.
롤 올스타전 파이어팀의 '비역슨' 이즈리얼의 놀라운 적중률이 이어졌다. 순식간에 더블킬, 트리플 킬을 만어내며 팀 아이스의 숨통을 조였고 결국 팀 파이어는 '비역슨' 이즈리얼의 엄청난 캐리에 힘입어 팀 아이스를 45-13으로 제압하며 압도적인 승리를 거머쥐었다.
'팀 파이어'에 속해 경기를 펼친 CJ엔투스 프로스트의 '샤이' 박상면은 경기를 마친 뒤 "승리했지만 '비역슨'이 무려 25킬을 기록한 '캐리'로 이뤄진 거라 얼떨떨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팀 파이어 URF 모드 승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팀 파이어 URF 모드 승리, 재밌겠다" "팀 파이어 URF 모드 승리, 현장에서 봐야 하는데" "팀 파이어 URF 모드 승리, 비역슨 대단하다" "팀 파이어 URF 모드 승리, 박상면 진짜 얼떨떨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