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동영상 “사고 당일인 16일 오후 6시 38분 촬영”.,.‘완전 침몰 한참 지난 뒤“
수정 2014-05-09 13:09:35
입력 2014-05-09 13:08:25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세월호 동영상 “사고 당일인 16일 오후 6시 38분 촬영”.,.‘완전 침몰 한참 지난 뒤“
세월호 침몰 참사 유가족들이 지난달 사고 당일인 16일 오후 6시 38분께 배 안에 있던 학생이 촬영했다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유족들은 9일 새벽 3시50분께 박근혜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기 위해 청와대로 향하던 중 경찰에 가로막히자 학생들의 휴대전화에서 복구한 동영상 5컷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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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사고 구조 현장/뉴시스 자료사진 | ||
유족들이 공개한 세월호 침몰 당시 동영상에는 학생들이 구명조끼를 입고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학생들은 크게 동요하는 기색 없이 차분하게 구조를 기다리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유족들은 “동영상 5컷 중 한 컷은 사고 당일인 지난달 16일 오후 6시38분께 촬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세월호 동영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월호 동영상, 정말 그 시간에 촬영했을까" "세월호 동영상, 그때까지 살아있었다면 구조 문제...” "세월호 동영상, 더 가슴이 아프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