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기고가 과거 방송에서 "가수가 될 생각은 없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정기고는 지난달 방송된 Mnet ‘음담(音談)패설’에 출연해 “지난 2002년 피처링으로 여덟 마디 녹음한 게 가수가 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 가수 정기고가 지난달 Mnet '음담패설'에 출연했다./Mnet 사진 제공

이어 정기고는 “노래는 계속 불렀지만 가수를 직업으로 삼을 생각은 없었다”며 “심지어 애니메이션을 전공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기고는 9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래퍼 빈지노가 피처링 한 ‘너를 원해’를 공개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기고, 와 인연이 있었네” “정기고, 피처링이 시작이었구나” “정기고, 대박 멋있다” “정기고, 여덟 마디 녹음했대” “정기고, 가수하길 잘 했네” “정기고, 빈지노랑 얼마나 친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디어펜=최고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