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부터 점차 맑아져…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보통’ 수준
수정 2014-05-12 08:53:10
입력 2014-05-12 08:51:30
오늘(12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부터 점차 맑아질 전망이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은 오전에 서쪽지역부터 점차 맑아지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는 아침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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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전부터 점차 맑아져/포털사이트 네이버 웨더아이 캡처 | ||
기상청은 이날 낮 최고 기온이 17도에서 27도가 될 것으로 예보했고 동해안과 남해안은 전날보다 기온이 높겠다. 그 밖의 지역은 전날보다 낮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31∼80㎍/㎥)인 수준이 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지역에는 지난 11일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후 이날까지 이어졌다. 현재는이 곳의 풍랑주의보가 해제된 상태이며 현재 바람은 초속 4m, 물결은 0.6m 정도로 상황은 밤사이 좋아졌다.
한편 진도 해역은 오늘도 최고 2m의 높은 물결과 강한 바람이 예보돼 조류가 약한 소조기가 끝나면서 물살이 더욱 빨라지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전부터 점차 맑아져, 와 맑아지네” “오전부터 점차 맑아져, 날씨 점점 좋아져야 할 텐데” “오전부터 점차 맑아져, 부디 진도 해역 날씨 좋아지길” “오전부터 점차 맑아져, 세월호 사람들이 잊지 않았으면” “오전부터 점차 맑아져, 우산 가져왔는데” “오전부터 점차 맑아져, 진도 해역도 햇빛 쨍쨍 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디어펜=최고운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