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세월호 사고 추가 생존자 1명도 못 구한 정부 무능, 무책임 따질 것"
수정 2014-05-12 10:07:49
입력 2014-05-12 10:06:10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김진표 "세월호 사고 추가 생존자 1명도 못 구한 정부 무능, 무책임 따질 것"
새정치민주연합 경기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김진표(수원정) 의원은 11일 "세월호 사고에서 추가생존자 1명도 구하지 못한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을 철저히 따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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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표 후보/뉴시스 자료사진 | ||
김진표 후보는 이날 경기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지사 후보 선출대회 직후 기자간담회를 열어 "세월호 사태의 원인으로 나타난 관피아를 어떻게 척결할지, 재난관리시스템의 문제를 따지고 분석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진표 후보는 또 "수도권과 지방이 상생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새정치연합) 수도권 후보들과 정책 공약을 만들어 실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진표 후보는 "새누리당 후보를 이기려면 그 진정성과 구체적인 실력이 검증된 후보가 이길 것이라는 나의 주장이 받아들여졌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김진표 후보는 이어 "새누리당 남경필 후보와 1대 1 구도로 가면 빠른 시일 내에 격차를 줄이고 궁극적으로 승리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