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슈가 아이를 하나 더 낳으려고 한다는 발언을 해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방송인 이휘재가 최근 쌍둥이 딸을 출산한 가수 SES 슈와 통화를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 이휘재는 슈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물었다. 아이 셋의 엄마가 된 슈에게 이휘재는 "요정이 이슬만 먹고 살아야지 어떻게 아이를 셋이나 낳았어?"라고 재치있게 물었다.

이 물음에 슈는 "하나 더 낳아 보려고. 자식 부자 돼 보려고 한다"고 대답했다.

이에 이휘재가 "또 낳는다고? 진심이야?"라고 다시 묻자 슈는 "물론 힘들겠지만 아이들이 너무 예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슈는 지난 2010년 4월 프로농구 선수 임효성과 결혼해 첫째 아들 임유 군을 얻었다. 이어 지난 2013년 7월 두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슈, 넷째까지 낳을 생각이라니 최고다", "슈, 과연 넷째는 아빠와 엄마 중 누굴 닮을까" "슈, 쌍둥이 딸 둘 똑같이 생겼던데" "슈, 엄마 아빠 닮아서 미모는 타고 났네” "슈, 넷째까지 생각하다니 행복한 가정 인가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최고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