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봉균 꺾은 송하진 후보, "전라북도 자존심을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
수정 2014-05-13 17:40:00
입력 2014-05-13 17:38:41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강봉균 꺾은 송하진 후보, "전라북도 자존심을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
새정치민주연합 전북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송하진 후보가 '전북발전 123정책' 마스터 플랜 핵심공약을 내놓았다.
13일 익산 원광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새정치연합 전북도지사 공론조사 경선에서 송하진 후보가 확정된 가운데 송 후보가 핵심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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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하진 후보/뉴시스 | ||
송하진 후보는 이날 강봉균, 유성엽 후보를 제치고 새정치연합 후보로 확정됐다.
송하진 후보는 전라북도를 사람(인구 300만, 관광객 1억명)과 돈(일자리, 소득 2배)이 모이는 한국 속의 한국으로 만들겠다"면서 "'송하진의 전북발전 123정책' 마스터 플랜으로 전라북도 자존심을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고 공약했다.
송하진 후보의 첫번째 농업정책은 '전북형 농업브랜드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전라북도를 농생명연구개발특구로 조성하겠다는 게 송하진 후보의 공약이다. 이는 전북혁신도시 농생명 기관,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 정읍 첨단과학산업단지 연계한다는 것이다.
송하진 후보는 두번째 관광정책으로 1억명 관광시대를 열겠다고 공약했다.
전통문화관광·생태자원관광·농업농촌관광으로 전라북도 1억명 관광시대를 열겠다는 것이다. 사람과 돈이 모이는 전북관광 실현은 지역 활력과 주민 소득으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송하진 후보는 세번째로 탄소산업으로 첨단산업 육성으로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탄소산업을 전북 권역으로 확장해 일자리를 최고 2만개까지 만들어 나가겠다는 것이다.
송하진 후보는 또 시·군 권역별로 자동차·조선·해양·항공, 신재생에너지, 농기계 탄소산업벨트를 조성계획을 내놓았다.
군산·익산·전주·완주를 자동차 탄소산업벨트로 만들고 군산은 새만금, 전주를 조선·해양·항공 탄소산업벨트, 군산·익산·전주·완주를 신재생에너지 탄소산업벨트, 김제·익산·완주를 농기계 탄소산업벨트로 조성한다는 곳이다.
송하진 후보는 '민생 복지'와 '새만금사업의 조기개발'을 핵심공약으로 정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