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김민지, 대중 관심받아 힘들어...내 축구인생은 7점"
수정 2014-05-14 15:30:41
입력 2014-05-14 15:28:03
박지성 "김민지 아나, 대중 관심받아 힘들어...내 축구인생은 7점"
박지성(33·에인트호벤)이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현역 은퇴를 공식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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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성(33·PSV에인트호벤)이 14일 오전 경기 수원시 박지성축구센터에서 현역 은퇴 및 향후 거취 관련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그의 여자친구인 김민지 전 아나운서가 깜짝 방문,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뉴시스 | ||
박지성은 이 자리에서 자신의 선수 생황을 되돌아 보고 연인 김민지(29) 전 SBS 아나운서와의 결혼식(7월27일) 등 향후 계획에 관해 소개했다.
박지성은 자신의 축구 인생에 10점 만점에 7점을 매겼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이 내가 경기장에 있었을 때 믿음이 가는 선수라는 느낌을 받았다면 나는 정말 좋은 선수였고, 원하는 선수 생활을 한 것"이라고 전했다.
박지성은 “김민지 전 아나운서가 대중의 관심을 받아 힘들었을 것”이라며 ‘그점 미안해 한다“고 말했다.
이 같은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지성 김민지 유럽 좋겠다” “박지성 김민지 결혼 축하” “박지성 김민지 박지성 배려심도 대단”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