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사고 대처 최종 책임, 대통령인 제게 있어"
수정 2014-05-19 09:12:35
입력 2014-05-19 09:11:23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박근혜 대통령 "사고 대처 최종 책임, 대통령인 제게 있어"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세월호 참사와 관련, "사고 대처 최종 책임은 대통령인 제게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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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대통령/뉴시스 자료사진 | ||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9시 청와대에서 '세월호 관련 및 새로운 국가운용 방안에 대한 대국민담화'를 발표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담화에서 세월호 참사에 대한 대국민사과와 함께 국가안전처 설치를 비롯한 재난대응 시스템 개편과 '관피아(관료+마피아)' 등 공직사회의 적폐(積弊) 청산, 공무원 채용 및 인사 시스템 개편 등의 방안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 대통령의 이번 담화는 세월호 정국의 향방을 가를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국민담화에 담길 내용이 국민들의 기대치를 어느정도 충족한다면 국정운영의 동력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겠지만 그렇지 못한다면 민심이반이 가속화되고 6·4 지방선거에서도 여권에 상당한 타격을 입힐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