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 대표, 박근혜 대통령 눈물 “대중 앞에서 눈물, 쇼인지 아닌지 구분 어려워”…엄격해야
수정 2014-05-19 18:29:15
입력 2014-05-19 18:28:21
변희재 대표, 박근혜 대통령 눈물 “대중 앞에서 눈물, 쇼인지 아닌지 구분 어려워”…엄격해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19일 세월호 참사의 최종 책임이 박근혜 대통령 자신에게 있음을 분명히 하고 국민 앞에 사과하면서 흘린 눈물에 대해 자신의 생각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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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대통령이 19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세월호 관련 및 새로운 국가운용 방안에 대한 대국민담화'를 발표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뉴시스 | ||
변희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방송앵커든 국가 지도자든 대중 앞에서 눈물 흘리면 그게 쇼인지 아닌지 구분하기 어렵다”며 “표절석희, 표절관용 같은 쇼맨들의 눈물쇼 비판했듯이 박대통령도 오늘 눈물 안되는 거에요. 정몽준씨도 마찬가지이고, 국가 지도자들 함부로 국민앞에서 눈물 보이면 안됩니다. 특히 국순 선동을 막아야 할 애국 지도자 더 엄격해야 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청와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관련 대국민담화 기자회견서 ′세월호 영웅′ 희생자들의 이름을 거명하다 눈물을 흘렸다.
변희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변희재 박근혜 대통령 눈물, 대통령도 사람입니다. 가슴이 얼마나 아팠으면...” “변희재 박근혜 대통령 눈물, 정말 진심이 보였습니다” “변희재 박근혜 대통령 눈물, 엄격해야 한다...이런 상황에서 참기 어려웠을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