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선 금정역서 '쾅!' 소리와 연기 치솟아, 현재 시민대피 중 '승객11명 부상'
수정 2014-05-19 19:48:17
입력 2014-05-19 19:47:49
서울 지하철 4호선 금정역에서 폭발음과 함께 연기가 피어올라 시민이 대피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19일 오후 지하철 4호선 금정역 내에서 전동차 상부에 있던 전기절연장치가 폭발음과 함께 파손돼 연기가 피어올라 인근 소방서에서 소방인력이 대거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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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호선 금정역 폭발음/사진=YTN 영상 캡처 | ||
이 사고로 전동차 유리창이 파손돼 승객 등 11명이 부상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금정역 인근 상인들은 "폭발음이 지하철역 밖에까지 들렸으며 소방차와 경찰차가 긴급 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번 폭발음의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하철 4호선 금정역 폭발음, 무슨 일이야”와 “지하철 4호선 금정역 폭발음, 너무 무서워”, “지하철 4호선 금정역 폭발음, 왜이러냐 진짜” 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