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주춤, 전국 흐리고 충청이남 비…서울 낮 27도

2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충청이남지방은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주춤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과 경기․강원은 구름이 많고, 충청이남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전남해안과 제주도에서 비(강수확률 60~90%)가 내리겠다”며 “남부지방의 더위가 주춤하겠다”고 예보했다.

   
▲ 사진출처=MBC 뉴스 투데이 캡처

기온은 서울 16~27도, 대전 15~25도, 광주 16~22도, 대구 18~23도, 부산 18~21도, 제주 17~20도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먼바다와 제주도전해상에서 1.5~3.0m로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0m로 일 것으로 예측된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가 20~60㎜(제주도 산간 많은 곳 80㎜ 이상), 전라남북도와 경상남도가 5~30㎜, 경상북도와 충청남부가 5㎜ 미만이다.

더위 주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더위 주춤, 그동안 낮에 너무 더웠어", "더위 주춤, 올해는 작년보다 더 덥다는데 걱정이네", "더위 주춤, 더워도 좋다 습하지만 마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