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유병언 내연관계 의혹 ‘솔솔’…“우리 아빠는 이단종교 교주야”
김혜경 한국제약 대표의 두 자녀가 자신의 아버지가 ‘이단 종교의 교주’라고 주변에 말한 것으로 알려져 유병언 전 회장과의 ‘혼외자’ 의혹이 불거졌다.
20일 채널A는 해당 내용을 단독 보도한 한상진 신동아 기자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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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널A 캡처 | ||
한 기자는 이날 “김혜경 대표의 자녀가 미국 유학생활 중 유학원 관계자 등 주변 지인들에게 ‘우리 아빠는 이단 종교의 교주야’라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이는 한 기자가 김혜경 대표 자녀의 유학 컨설팅 등을 도운 유학원 대표와 김혜경 대표의 민사 소송 등을 취재한 결과 나온 내용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혜경 대표의 자녀는 아빠의 이름과 나이, 직업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일각에서는 김혜경 대표와 밀접한 관계인 유병언 전 회장이 기독교복음침례회, 세칭 ‘구원파’의 사실상 교주로 알려져 있어 유병언 전 회장의 ‘혼외자’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한편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혜경 대표와 유병언 전 회장 대체 무슨 관계?” “유병언 전 회장과 김혜경 대표 밀접한 사이라더니…” “김혜경 대표와 유병언 전 회장은 나와서 진실을 밝혔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기독교복음침례회 유병언 전 회장 설립설에 대한 정정보도문]
본지는 지난 2014년 05월 20일자 홈페이지 <사회>면에서 ""김혜경-유병언내연관계 의혹 '솔솔'…""우리 아빠는 이단종교 교주야""라는 제목으로 ""유병언 전 회장이 기독교복음침례회, 세칭 ‘구원파’의 사실상 교주로 알려져 있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복음침례회에 확인한 결과, 유병언 전 회장은 1981년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의 설립 당시 참여하지 않았으며 이후로도 해당 교단에서 목사로 재직하거나 교주로 취급받은 사실이 없음이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해당 교단은 정상적으로 성경과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단으로서 사람을 교주로 추앙하는 교리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해당 기사를 바로잡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