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보육교사 공무원화 공약 포퓰리즘, 표구걸리즘"...새누리당
수정 2014-05-25 15:13:56
입력 2014-05-25 15:13:11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김진표 보육교사 공무원화 공약 포퓰리즘, 표구걸리즘"...새누리당
새누리당은 25일 새정치민주연합 김진표 경기도지사 후보의 '보육교사 공무원화 공약'을 강도높게 비판했다.
새누리당 박대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현안 브리핑을 통해 "보육교사 처우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에는 새민련과 이견이 없다"며 "그러나 급여를 공무원 수준으로 지급하는 처우 개선과 보육교사 전체를 공무원으로 바꾸는 신분 교체는 엄연히 다르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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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누리당 남경필 후보 새정치연합 김진표 후보 | ||
그는 이어 "도지사 후보 한 사람이 대한민국 공무원을 23만명이나 늘려야 할 공약을 내놓은 것은 분명 포퓰리즘이자, 표구걸리즘"이라고 비판했다.
또 "김 후보는 같은 당 경선후보이던 김상곤 전 경기교육감이 무상버스 공약을 내놓자 포퓰리즘이라고 비판했다"며 "네가 하면 포퓰리즘이고, 내가 하면 포퓰리즘이 아니라는 이중 잣대를 경기도민이 보고 계신다"고 꼬집었다.
박 대변인은 그러면서 "새누리당은 보육교사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사 등 사회적 서비스를 담당하는 분들에 대해서 처우 개선 대책 등을 논의하기 위해 당내 별도의 TF를 만들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