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종합터미널 화재, 홈플러스 고객·직원 대피 '인명피해 없어'…백석역은 무정차 통과 중
수정 2014-05-26 11:11:10
입력 2014-05-26 10:27:10
고양종합터미널 화재, 홈플러스 고객·직원 대피 '인명피해 없어'…백석역은 무정차 통과 중
고양종합터미널화재가 발생해 다수의 인명 피해가 확인된 가운데 대형마트 고객과 직원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오전 9시 10분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시외버스종합터미널 창고에서 불이 나 5명이 숨지고 24명이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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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YTN 방송 캡쳐 | ||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는 고양종합터미널 지하 1층 음식점 공사현장에서 용접 작업을 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지하 2층 대형마트 고객과 직원은 현재 대피한 상태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홈플러스는 지하 2층 소재인데 9시 10분부터 대피시켜 20분 고객 및 직원 대피 완료해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현재 터미널 건물에는 대형 마트와 영화관 등이 입주해 있으며 불이 나자 검은 연기가 치솟아 인근을 뒤덮어 소방차가 출동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한편 지하철 3호선은 백석역을 정차하지 않고 통과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양종합터미널 백석역, 한숨이 나오네" "고양종합터미널 백석역, 출근길은 아닌데" "고양종합터미널 백석역, 속상해" "고양종합터미널 백석역, 제발 이런 뉴스는..." "고양종합터미널 백석역, 아침부터 이게 뭐냐" "고양종합터미널 백석역, 사건이 끊이질 않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경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