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종합터미널 화재, 코레일 "백석역 정상 정차 중"…인명피해 '다수' 발생
수정 2014-05-26 11:22:22
입력 2014-05-26 11:21:42
고양종합터미널 화재, 코레일 "백석역 정상 정차 중"…인명피해 '다수' 발생
인명피해가 다수 발생한 고양종합터미널 화재로 인해 무정차 통과했던 3호선 백석역 운행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코레일은 26일 오전 공식 트위터에 "고양종합터미널 건물 화재사고로 무정차 통과 하던 지하철 3호선 일산 백석역은 10시 21분 정상적으로 정차하고 있습니다. 전동열차 이용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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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YTN 방송 캡쳐 | ||
이날 오전 9시 10분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시외버스종합터미널 창고에서 불이 나 5명이 숨지고 24명이 부상을 입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는 종합터미널 지하 1층 음식점 공사현장에서 용접 작업을 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소방대에 의해 20분 만에 진화됐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양종합터미널 백석역, 얼마나 놀랐을까" "고양종합터미널 백석역, 불은 꺼졌구나" "고양종합터미널 백석역, 아침부터 날벼락이야" "고양종합터미널 백석역, 너무 싫다" "고양종합터미널 백석역, 문제가 뭐야" "고양종합터미널 백석역, 하루라도 조용한 날이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