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이 다양한 설계가 가능한 전천후 종신보험을 출시했다.

이번에 내놓은 '멀티플랜 변액유니버셜 통합종신보험'은 사망보장과 장기간병, 치명적질병(CI) 보장, 연금전환까지 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주식, 채권 등에 투자해 운용 성과에 따라 보험금을 더 받을 수 있는 투자형 종신보험으로 투자실적에 따라 가산보험금이 적립돼 장기간병진단자금과 사망보험금을 더 받을 수 있어 물가상승에도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

   
▲ 교보생명이 사망보장과 장기간병, 치명적질병(CI) 보장, 연금전환까지 되는 '멀티플랜 변액유니버셜 통합종신보험'을 출시했다./교보생명 제공

예를 들어 주계약 1억 원에 가입한 후 장기간병상태(LTC, Long Term Care)로 진단 받으면 장기간병진단자금으로 3000만원과 가산보험금을, 장기간병연금으로 매년 1000만원을 최대 10년간 받을 수 있다.

장기간병연금을 받다가 사망할 경우 2000만원과 가산보험금을 받을 수 있고 장기간병 상태가 발생하지 않으면 종신까지 사망보험금 1억원과 가산보험금을 보장받는다.

이에 따라 가장의 경제활동기에는 종신보험으로 위험에 대비하다가 일정기간 후에 보장을 줄이는 대신 적립비중을 높이는 적립투자형으로 전환하면 노후 대비를 위한 목돈도 마련할 수 있다. 즉 은퇴 후 노후생활자금이 필요하면 적립금을 연금으로 전환시킬 수도 있다는 것이다.

또 경제 사정이나 가족구성원 변화에 따라 배우자나 자녀 특약을 추가할 수 있고 가입 이후에도 필요에 따라 다양한 특약을 들 수도 있어 온 가족이 폭 넓게 보장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외에 수시로 입출금 할 수 있는 유니버셜 기능과 여성보장특약 가입시 자궁암, 난소암, 유방암 등 여성 주요질병에 대한 보장, 고객의 투자성향에 맞는 펀드 선택(총 6가지) 등의 장점을 고루 갖추고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저금리와 고령화로 인해 변화하는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개발했다"며 "가족의 라이프사이클에 따라 다양한 위험을 총체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주계약 가입금액이 1억원 이상인 경우 교보생명만의 차별화한 건강관리프로그램인 '교보 헬스케어서비스(LTC형)'가 제공된다. 만 15세부터 60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미디어펜=장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