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퍼펙트게임 ‘눈앞’…“퍼펙트게임이란 이런거구나”

미국 메이저리그(MLB) LA다저스 류현진(28)의 호투가 이어지고 있다.

류현진은 27일 미국 LA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7회까지 무안타 무사사구 무실점 7삼진을 기록하며 퍼펙트게임을 목전에 두고 있다.

   
▲ 류현진/뉴시스

퍼펙트게임이란 야구에서 선발 등판한 투수가 한 명의 타자도 진루시키지 않고 끝낸 게임을 가리키는 용어를 말한다.

즉 한 명의 투수가 선발 등판해 1회부터 9회가 끝날 때까지 상대편 타자를 한 명도 1루에 내보내지 않은 경기이다.

한국 프로야구에서는 1982년 출범이후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달성되지 않고, 노히트노런게임만 10번 기록됐을 만큼 어려운 기록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퍼펙트게임 아 이런거구나” “퍼펙트게임 류현진이 결국” “퍼펙트게임 긴장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