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요양병원 화재, 노인 320명 입원...다수 인명피해 우려

28일 오전 0시 25분께 전남 장성군 삼계면의 장성요양병원 내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화재를 진압하며 입원 환자와 근무자 등에 대한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장성요양병원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집계되지 않은 상태다.

특히 불이 난 장성요양병원에는 320명의 환자가 노인인데다 불이 난 병동에는 30명이 머물러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인명 피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