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봉월드컵' 김남일, "나는 안정환 이을룡, 이영표는 송종국 설기현 무리"...돌직구 '눈길'
수정 2014-05-29 01:23:16
입력 2014-05-29 01:21:05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따봉월드컵' 김남일, "나는 안정환 이을룡 무리, 이영표는 송종국 설기현과 친해"...돌직구 '눈길'
KBS 김남일 해설위원이 당대 축구국가대표 선수들간의 친소관계를 솔직하게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김남일은 안정환 이을룡과 친했고 이영표 해설위원은 송종국 설기현과 어울렸다는 '편나누기'가 관심을 끌었다.
![]() |
||
| ▲ '따봉월드컵' 김남일 이영표/사진=KBS2 방송 캡처 | ||
김남일은 28일 방송된 KBS 2TV ‘따봉 월드컵’에는 출연했다. '김남일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 MC 조우종은 “이영표와 해설을 함께 하고 싶다고 했다던데”라고 질문하자, 김남일은 “처음 듣는다”라며 돌직구로 응대했다.
김남일은 이어 “사실 이영표와 이렇게 될지 몰랐다. 이렇게 좋은 인연이 됐지만 사실 친하지는 않다”라고 어색한 사이임을 밝혔다.
이영표가 김남일의 주장과는 반대로 “내가 김남일을 중학교때부터 알았다”라며 오랜 친분이 있음을 밝히자 김남일은 “나는 안정환-이을용 무리였고, 이영표는 송종국-설기현 무리였다”라고 편을 갈라 눈길을 끌었다.
김남일 이영표 돌직구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남일 이영표 돌직구, 정말 안친한가 보다" "김남일 이영표 돌직구,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지?" "김남일 이영표 돌직구, 나이도 들었으니 이제 친하게 지내야" "김남일 이영표 돌직구, 어울리는 사람들이 다르구나" "김남일 이영표 돌직구, 좀 너무한 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