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사전투표율…오전 11시 현재 전국 6.65% “전국 274만명 투표 마쳐”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6.65%를 기록하면서 10%를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3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4 지방선거 사전투표 마지막날인 이날 오전 11시 현재 2774만5515명이 투표를 마치면서 전체 투표율이 6.65%로 집계됐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수도권에서는 서울이 6.05%(51만525명), 인천이 6.35%(14만7342명), 경기가 5.74%(55만5121명) 등으로 나타났다.

제6회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오전 6시~오후 6시까지 30~31일 전국 3506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30일은 4.75%로 투표를 마감했다.

한편, 지방선거 사전투표에 참가하려는 유권자는 본인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읍·면사무소나, 동주민센터를 찾으면 된다.

선관위는 “평일인 어제보다 오늘 더 많은 사람들이 투표장에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10%를 넘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생각보다 높게 나올 듯”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다들 연휴때 놀러가려고 하는구만”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나도 오늘 가봐야 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