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 심경 “국방부 폐쇄회로(CC)TV 확보, 괴롭고 답답하다”
수정 2014-05-31 17:11:25
입력 2014-05-31 17:11:00
상추 심경 “국방부 폐쇄회로(CC)TV 확보, 괴롭고 답답하다”
힙합듀오 마이티 마우스 래퍼 상추(32)는 31일 자신의 장문을 글을 통해 '안마시술소 출입에 대한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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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추/뉴시스 | ||
상추는 이날 국방부가 자신들을 감싸주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이 같은 루머가 사실이라면 국방부에서 직접 연예사병제도를 폐지하고 남은 모두를 전방부대 소총수로 재배치시키는 일은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국방부 감사팀에서 확보한 CCTV에서도 나와 세븐은 방송에서 보도된 것처럼 안마시술소에서 30분을 머무른 것이 아니다”라며 불법행위가 없었음을 거듭 강조했다.
상추는 “잘못을 뉘우치고 있는 와중에도, 괴롭고 답답했다”며 “우리는 인터뷰가 금지돼있는 군인 신분이라 이러한 사실을 알릴 수 있는 기회조차 없었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상추, 억울하겠지만 이유야 어찌됐던 잘 못된 일” “상추 영창 10일도 쉬운일 아니었을텐데...” “상추, 아픔 씻고 제대하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