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중계, 4회 LA 6-1 리드중 "6승이 보인다"

LA 다저스 류현진(27)이 4회까지 호투하며 6승 전망을 밝게 했다.

류현진은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트디움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승에 도전한다.

   
▲ 류현진/뉴시스

이날 류현진은 앞선 3회를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LA 타선도 6점을 뽑아내며 류현진의 어깨를 가볍게 해줬다.

류현진은 6-0으로 크게 앞선 4회초 선두타자 가비 산체스를 93마일(약 150km)의 빠른 공으로 삼진 처리했다. 이어 1사 후 스털링 마테를 1루 땅볼로 잡아낸 뒤 호세 타바타에게 1루수 쪽 내야안타를 맞았다.

류현진은 2사 1루 상황에서 조디 머서에게 좌익 선상에 떨어지는 1타점 2루타를 맞아 1점을 내준 뒤 크리스 스튜어트를 우익수 플라이로 잡아내며 1실점으로 4회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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