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르의 뉴욕시티, 램파드 영입에 네티즌들 "K리그도 인수해줘"

셰이크 만수르 구단주의 뉴욕시티가 프랑크 램파드, 다비드 비야와 계약한 것에 대해 네티즌들을 설왕설래하고 있다.

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첼시와 계약이 만료된 램파드가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뉴욕시티와 이적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 만수르/가디언 홈페이지 캡처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각종 SNS와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수 많은 의견들을 게재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만수르님 한국에도 팀 만들 생각 없나요? K리그의 발전을 위해 도와주세요!"라고 말했다.

또 한 네티즌은 "첼시는 램파드 레전드 대우도 안해주고 선수대접도 맨시티보다 훨씬 떨어지고 이러면 우승절대못하지"라며 첼시를 비난했다.

다른 네티즌은 "미국이 램파드하고 비야 같은  휼륭한 선수들을 데리고 가는 진짜 목적은? 이제 진짜 사커다운 사커를 할 작정인가"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뉴욕 시티는 만수르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구단주가 최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에 창단한 팀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뉴욕시티 만수르, 램파드 미국으로 가나" "뉴욕시티 만수르, 미국팀이라니" "뉴욕시티 만수르, 만수르 대단하네" "뉴욕시티 만수르, 멋지다" "뉴욕시티 만수르, 램파드하고 비야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