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이라크 무장단체, 극단 이슬람 세력” 테러공격 ‘규탄’

정부는 이라크 무장단체가 북부 모술과 티크리트시 등의 일부 도시를 점령한 것에 대해 이라크 무장단체의 모든 테러공격을 규탄했다.

   
▲ 사진출처=뉴스y 캡처

외교부는 12일 대변인 논평을 통해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ISIL) 조직에 의해 자행되고 있는 모술 및 티크리트시에 대한 공격을 포함해 이라크내 모든 테러공격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또 “이라크 무장단체는 시리아 동부와 이라크 서부를 아우르는 수니파 신정국가 건설을 목표로 하는 극단 이슬람 세력”이라며 “시리아 동부를 장악중이며 이라크 팔루자시 전체 및 라마디시 일부를 통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외교부는 이어 “이라크 정부의 대테러전 노력을 지지한다”며 “정부와 국민의 단합된 노력으로 이라크가 조속히 안정을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