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 대표 “문창극 후보자 “식민지 하나님의 뜻”은 식민지 하나님의 뜻은 ‘시련은 성공의 어머니’와 같은 시각”
수정 2014-06-12 13:54:46
입력 2014-06-12 13:54:15
변희재 대표 “문창극 후보자 “식민지 하나님의 뜻”은 식민지 하나님의 뜻은 ‘시련은 성공의 어머니’와 같은 시각”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문제를 일으킨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일본 식민지는 하나님의 뜻” 발언에 대해 적극 옹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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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창극 국무총리 내정자/뉴시스 | ||
변희재 대표는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KBS에서 음해 나선 문창극 발언”이라고 말문을 연 뒤 “기독교 신자가 교회에서 한 발언이다. 원래 기독교 신자는 모든 걸 하나님의 뜻으로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 일제 강점기의 시련은 대한민국이 발전하도록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라는 시각은 시련이 성공의 어머니라는 시각과 똑같다”라고 강조했다.
또 12일에는 “KBS가 조작 음해하고 있고 그 대가는 톡톡히 치를 것”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KBS는 11일 2011년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2011년 교회 강연 영상을 공개해 파문이 일었다. 당시 문창극 후보자는 서울 온누리 교회에서 근현대사 관련 특강 도중 “일제 식민 지배와 남북 분단은 하나님의 뜻이자 하나님이 주신 시련”이라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문창극 후보, 종교적 발언으로 이해해야할 듯” “문창극 후보, 투아웃이네” “문창극 후보 끼리끼리 잘 노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