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미국 뎀프시에 월드컵 최단시간 골 내줘…32초 만에 골망 흔들어
수정 2014-06-17 08:46:03
입력 2014-06-17 08:44:36
가나, 미국 뎀프시에 월드컵 최단시간 골 내줘…32초 만에 골망 흔들어
2014브라질 월드컵 최단시간 골이 기록됐다.
미국은 17일 오전 7시 브라질 나타우의 에스타디오 다스 두 나스에서 열린 2014브라질월드컵 가나와의 G조 1차전에서 클린트 뎀프시(31)가 32초 만에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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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KBS 2TV 캡처 | ||
이날 뎀프시는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 경기 시작과 동시에 수비수 2명을 제치고 왼발슛을 날렸고, 공은 그대로 골대 안으로 들어갔다.
뎀프시의 골은 이번 대회 최단 시간 골로, 골망을 가르는데는 딱 32초가 걸렸다.
이날 나온 32초 골은 이 부문 역대 6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미국은 현재 가나에 1-0 리드 중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나 미국 뎀프시에 월드컵 최단시간 골, 정말 빠르다” “가나 미국 뎀프시에 월드컵 최단시간 골 2002년 한국과 터키의 3,4위전 생각난다” “가나 미국 뎀프시에 월드컵 최단시간 골 미국이 이겼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