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저축은행과 SC캐피탈이 일본계 금융그룹 J트러스트에 매각된다.
아제이 칸왈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금융지주 회장은 16일 "이번 매각은 핵심 미즈니스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것이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진 고객군과 상품에 집중함으로써 수익이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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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회사의 직원들은 기존의 계약 내용 및 조건과 동일하게 근무하게 될 예정이다.
SC관계자는 "한국에서 사업을 계속할 것"이라며 "저축은행과 캐피탈의 매각은 한국SC의 리테일금융총괄본부, 커머셜기업금융 총괄본부, 기업금융총괄본부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SC캐피탈의 순자산은 지난해 12월31일 현재 1090억원이며 SC저축은행의 순자산은 지난해 6월30일 현재 580억원이다.
J트러스트는 지난 2012년 친애저축은행(옛 미래저축은행)을 계열사로 편입한 바 있다. [미디어펜=장영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