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17일 오후 5시 강동구 등 동남권역에 발령했던 오존 주의보를 해제한데 이어 오후 6시에는 성동구 등 동북권역에 발령했던 오존 주의보를 해제했다.
이로써 이날 서울시내에 발령된 오존 주의보는 모두 해제됐다.
오존 주의보는 대기 중 오존 농도가 시간당 평균 0.120ppm 이상일 때 발령되고 이하로 떨어지면 해제된다. 각 권역내에 1개 구라도 오존 농도 기준치를 넘으면 해당 구가 속한 권역 전체에 발령된다.
서울시는 기후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http://cleanair.seoul.go.kr)와 시내 대기전광판, 버스정보안내전광판 등을 통해 오존 주의보 및 경보 등 발령 상황과 시민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에는 올해 들어 총 5일 14회의 오존 주의보가 발령됐다.



